어른들께 먼저 운을 띄워 상의 드려보세요~ 크게 신경 안쓰실 수 있어요~ 혼자 고민하면 답이 안나온답니다..^^

엄마두글쿠다괜찮다구...하라구하시네요ㅜㅜ근데인제오빠의삼제까지 겹치고ㅋㅋㅋ머리가아프게됫어용

삼제...그 끝도 없는 삼제...저도 올해 삼제라는데 전 올해해요~ㅎ 먼일이야 있겠어요~그런거 따지면 결혼 몬해요~~

식장이 같은건 상관없을것 같은데요. 예랑이랑 얘기해보고 부모님과 상의하세요.

식장은 ..쫌제욕심이과한듯싶어용ㅎㅎㅎ형이한데서하기싫다이런씩ㅋㅋㅋㄱ오빠는 그냥빨리하자 이런씩ㅋㅋ감사합니당

잉? 신부님..ㅎㅎ 저는 오늘 사촌 결혼식 다녀왔는데용 ㅎㅎ 4월에 큰언니하고 오늘은 작은언니가 했는데.. 어르신들 아무말씀 없으셔요~~~오히려 같은 곳에서 편하다고 하시던데요..ㅎㅎ 상을 당하셨다면 상의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지만.. 굳이 장소가 같다고 해서 미룰건 또 아닌 것 가타요..ㅎㅎ 잘 상의하셔서 좋은 결정하시길 바랄게요^^

ㄱ감사합니다..결혼한번하기힘드네용 사랑의힘으로극복중인데ㅠㅠ 내년에오빠들삼재까지..ㅎㅎㅎ후 다시원점이됫어용ㅎ

장소는 괜찮은데....형쪽에 양보하시는게
님한테 좋을듯요~~내년에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감사함니당 ^^,, 결혼한번하기 .. 힘이드네용 좋은하루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