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사한 곳은 오피스텔로 계약서 상 전기요금은 일반용으로 되어있습니다도시가스는 없습니다 전기 온수기 전기 보일러를 쓰구요 그런데 이사하고 한달 후 전기세가 나왔는데 미치는줄 알았습니다30만원!!! -0-월세 내기 싫어서 전세로 무리해서 전향했는데알고보니 제가 사는 곳만 이전 입주자가 가정용으로 전환했다 하더군요물론 계약서 상은 일반용으로 되어있습니다만주인한테 전화했더니 한전 전화해서 일반으로 전환하라고 하더라구요근데 검침원이 와서는 지금 살고있는 형태가 주거용이라 전화이 불가능라고 하다구 주인이랑 잘 이야기 하라 하는데모든게 전기를 쓰기때문에 아무리 아껴도 20만원이 넘습니다다른 세대는 다 일반용으로 되어있구요주인은 나몰라라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일반용 전환은 어떻게 해야하며 혹시 안되면 계약서상 일반용으로 되어있으니 추가되는 전기요금을 주인에게 대신 내라고 해도 법적으로 하자가 없는지요이사를 할려고 해도 지금 이사시즌 끝이라 집 구하기도 힘들고 계약금 등 미리 돈을 주인에게 달라고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아니면 일반용 전환 노하우라도 알려주세요주인집은 겨울만 저보고 매뉴린?매달 30만우너 내라고 하는데너무 억울해요 ㅠㅠ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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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0 11:3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