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화양동과 성동구 도선동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고향에 내려가서 갤로퍼 옆에 주차를 했는데...이놈의 영감님께서...문콕을 해버리고 나몰라라 하시네요...

같은 아파트 어르신이라 그냥 넘어 갔는데..도색이 벗겨지지도 않았고 자세히 보면 티도 안나서 그냥 타려고 마음먹고

서울로 내려 왔는데 주차장에서 자꾸만 제눈에만 보이네요..흐미..

문콕 한개도 덴트 해주나요?? 가격은 3~5만원 정도라고 하는데 움푹 들러간게 아니고 살짝 들어 갔습니다..

화양동 쪽이나 자양동 쪽에 덴트 잘하는 곳 없나요??

서울에 사시는 회원 여러분 덴트 집 추천해주세요..ㅜㅜ

신경쓰이네요 생에 첫차라...제 몸보다 아끼면서 타는데...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