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7천짜리 집을 계약하려는데... 융자가 원금만 거즘 7천이라네요..그집 공시가는 모르겠고..내년쯤 혹은 내후년쯤 헐린다네요..이미 시공사도 정해졌고..재개발지역이에요..그래서 전세가 좀 싸게 나왔어요..근데 융자가 많아서.. 뭐 평당 4500은 한다는데 지분이 6평정도래요..이 경우 안전한가요?행여 시공사는 정해졌지만 언제 공사 들어갈지 모르는 상황에서 그 전에 융자때문에집이 경매로 넘어갈경우나.. 주인분이 융자를 못갚을경우등..위험한가요?집위치나 모든게 맘에 드는데.. .계약하고 싶은데 융자가 너무 커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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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0 0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