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에 루마선팅 하였습니다.
전면 : 피너쿨50%
측후면 : 스타 15%
시공 완료후 전면에 작은 티끌때문에 약 5군데가 기포처럼 생겼습니다.
업체에서는 그정도는 재시공해도 같을것이라고 다시 할 필요 없겠다고 하더군요.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측후면 필름에는 루마마크가 찍혀있는데 전면에는 마크가 없더라구요.
왜 없냐고 물었더니 전면은 일부러 마크부위 없게끔 재단을 했다고 합니다.
차 오너들이 그렇게 많이 요구를 한다고.. 미리 그렇게 했답니다.
뭔가 찝찝함이 몰려오네요...
마크가 없다보니 정말 피너쿨이 맞는지 확인할 길도 없고,
단지 보증서에만 피너쿨이라고 찍혀 있더라구요.
질문 1 : 5~6군데의 기포는 일반적인가요?
질문 2 : 마크가 없는 필름을 과연 신뢰할 수 있을까요?
2022-06-20 04:13:38
기포가 얼마나 큰지가 관건인뎅 전 파썬에 기포한개생겨서 칼로 살짝해서 다시붙이니 티끌같이 남았는데 몇일지나고 안없어지면 다시해준다고 했어여 ^^* 글구 필름지는 당사자가 잘확인하셔야 된다고 알고 있어여 물론 로고 없는부위로 재단 할수도 있지만 찜찜할거같음 ㅋ 다시 해달라고 하셈 기포가 보일정도면 재시공이 원칙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