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009년10월29일날 , 1000-60 , 2년계약을 하고 들어왔는데요..계약기간이 아직 1년7개월이나 남아있어요 ㅠ제가 계약당시 보증금 300이 부족해서 5개월안에 채워주는 식으로 해서 부동산을 통해 계약을 했습니다.이제 5개월이되서 남은 보증금을 채워줘야하는 상황인데요 ㅠ 돈은 준비 되어있지만, 지금 제 상황도 그러고 한달에 60을 내려하니 너무 벅차서 본집으로 들어가려해요 ㅠ죄송스런 마음에 주인집엔 아직 말씀 못드렸지만, 가능한 최대한 빼서 집으로 들어가고 싶은데요 ㅠ어떻게 해야할까요..??만료이전 이사할경우 절차나 , 직거래할경우 주인집께 어떻게 알려야하는지 ..아님 듣자하니 남아있는 계약서를 그대로 다른 임대인에게 넘겨주는 식의 방식도 있다하던데 ..자세히 좀 알려주세요 ㅠㅠ 제가 처음 독립해서 집을 빼야하는 상황이라 아무것도 몰라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