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관악구 신림동에 직거래로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35만언짜리 집을 2년 계약하여 살고 있습니다 다음달 3월 28일이면 계약 기간이 종료가 됩니다엊그제 주인 아주머니 전화 와서는 대뜸 보증금 천만언중 이백오십만언을 덜 받았다며 돈계산을하자는 거예요~~!!너무나 황당할따름 입니다주인아줌마 말은 자기가 계좌로 받은돈이 계약금 천마언중 750만언 뿐이라는 이야기입니다하지만 저는 이사 들어 오는날 잔금250만언을 치르고 계약서를 둘이서 작성을 했었는데 말이죠..여기서 문제점은 250만언에 대한 영수증을 받지 안았다는것입니다그리고 계약서를 보니 잔금을 치룬 날짜도 기재 되어있지 안더라구요...이사하고 정신없는 와중에 이렇게 큰 실수를 하고 말았습니다어케해야 할까요??머리끄댕이라도 잡아야하는건지...대화로는 잘 안델것 같은데...나이많은 할머니이고 대화가 잘 안데는 사람같은데요...아니면 천만언 깔때 까지 월세 안주고 이 집에서 버텨야하나요??어케하지요??내가 가진 전부인데...좀 도와주세요..화요일날 아주머니 만나기로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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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0 00:0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