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고픈 아파트가 있어서 방한개 하우스메이트로 비싸더라도 들어가겠다고 부동산에 부탁해뒀습니다.부동산에서 어제 알아봐줘서 다녀왔는데가서 안 사실이 집주인이 시프트로 살고있더라구요. 갔는데 또 월세를 10만원 올리시더군요.500만원 보증금도 꼭 받아야겠고 양보도 안하겠다고 하는데 매물이 안나올것같아 계약할까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오전에 부동산에서도 시프트인줄 모르고 보여준거라고 혹시나 보증금 보호를 못받으니 계약하지 말라고 연락이 왔어요.6개월 단기로 계약해보자고 서로 했는데 -전입자신고 안되구요.이런 경우 그냥 들어가지 말까요? 아니면 공증이라도 받자고해서 들어갈까요?
댓글 4
2022-06-19 22:54:31
허허.. 그 집주인.. 시프트로 들어가서 세놓고 다른데서 산단거에여?
나쁜사람이네요.. 누군 들어가고 싶어도 조건안되서 못들어가고 있구만 ㅡㅡ..
들어가는거 말리고 싶네요.. 전입신고도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