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000/75에 살고 있는데 1년 계약이었어요..그런데 기간이 지났고 주인집도 계약에 대해서 아무말 없기에 살고 있죠..그런데 갑자기 회사때문에 이사를 가야해서요..정획히 말하면 2008년 7월 15일 입주해서 지금까지 살고 있는거죠..1. 다들 아무말 없을땐 자동으로 1년 연장되는거라 하던데 맞나요??2.3~4월엔 이사를 해야 하는데 복비를 제가 물어줘야 하나요? 만약 물어줘야 한다면 복비가 어느 정도 나올까요??3. 전입신고 안하고 살고 있었는데 문제가 될까요? 위의 글에 대한 답변너무너무 감사해요~정말 큰 도움이 되었네요^^그런데 한가지 더 확실히 하고 싶은게 있어서요~그럼 4개월 먼저 이사한다고 복비는 물론이고 월세 달라고 요구 하지는 못하는거져?? 다른 글 읽어보니깐 복비랑 일정부분 월세를 요구하기도 해서요ㅡㅡ^
2022-06-19 22:25:17
아..그렇군요.. 월세는 줘야 하는거군요ㅠ.ㅜ
3개월후엔 안내도 되는거져?? 안내도 된다면 3개월 후에 이사하는 방법이 좋겠네요..복비도 안내고 월세 안물어주고.. 직거래 올리긴 하겠지만 쉽진 않을꺼 같네요..힝~
암튼 너무 좋은 답변 덕분에 미리미리 준비하며 이사할 수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