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출고된 차이고 LPI입니다. 차 나온지 1년밖에 안됐고 차를 주말에만 몰아서 이제 겨우 7천정도 뛰었습니다.
그런데 차 본넷 열고 보니까 부동액이 L선 가까이에 있더군요. 부동액이 누수가 있는건지 출고때부터 그런건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부동액을 사서 넣는다면 어떤 제품을 사서 어떻게 넣어야 하는지 자세히 가르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우선 부동액을 조금 보충하고 타려고 하는데요. 인터넷이나 마트에서 사다가 넣는게 좋을까요??
혹시 누수가 있던거라면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바닥에 초록 액체라든가 달콤한 냄새는 안납니다.
2022-06-19 21:49:06
보충은 수도물로 하셔두 됩니다..(지하수 안됨)
3~4만킬로나 2~3년 지나면 부동액 교환 한번 해주심 좋구요...^^
누수 흔적은 라지에이터 주입구 주변이나 검정고무호수 클램프 연결부위
부동액 통주변에 물때 같이 찌들어 있는지 살펴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