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채비는 더블링거+2호봉돌입니다.
지금껏 타란672mh로 잘쓰고있습니다.
범용이라는 개념자체가 이것도 저것도 여기도 저기도 쓰지만
한참 추운 12월 중순에 배스에 빠져 시작한터라 아직 헤비커버라는걸
겪어보지 못해 질문드립니다.
원태클이고 타란672mh+알데mg7에 96%웜위주 낚시를하고있고
하베보다 웜낚시 특유의 톡톡거리는 입질이 너무 맘에 들어 하베는 잘쓰지도않구있어요.
만약 같은타란m으로 교환할수있는 상황이되면 교환하는게 맞을까요..?
커버지형에 쓸라믄 그냥 싼 닉스팝h정도 사서 쓰면될꺼같기도하구요..
m대로 6짜 못낚는것도아니고...답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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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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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름
미듐이나 미듐해비는 톡톡 잘안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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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바닥 낚시에 가장 좋은건 MH가 맞습니다.
그냥 쓰는걸 추천 드립니다. -
갤쓰리
웜이면 당연히 mh 쓰시는게 낫구요.
스피너베이트나 하드베이트 겸용으로는 타란 69m 참 좋습니다. -
푸른나무
장타후킹률도 mh대가 좋습니다..^^ 허리휨세가틀리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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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내
m과 mh의 범용성이라.. 어렵네여.. 좀더 깊숙히 들어가셔서
패스트액션 레귤러중에고르셔야 하고 또 중요한건 로드의 길이입니다..
타란 엠대는 68도 안나옵니다.. 너무 길다는 것이죠.. 엠대에 692 사이즈라면 코앞 캐스팅이 안됩니다..;
범용성에서 문제가 생기죠.. 나중 보팅 생각하셔서 엠대 67 아님 66 사이즈로 사심이 좋을듯 하네여..
엔에스 제품을 찾는 것이라면 메두사가 엠에 66~67정도 사이즈 나옵니다..
웜이라고 mh쓰는것은 -
소아
경량채비 좋아하면 m.중량채비 좋아하면 mh.
그냥 취향대로 고르심됩니다. -
다한
맨날 프리만 쓰는데...미노우.네꼬 다운.지그헤드.하드베이트들...골고루 써야제....
채비는 무궁무진...
M대는 어중간하죠.. 오픈워터에 톡톡거리는 입질이 좋으시다면 ML대로 바꾸시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그런데 로드 한대만 들고 다니실거라면 MH대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 개인적인 취향의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