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살던제가살던집을사정이생겨 계약기간전에 여기 오키에 내놓았는데계약이 되었습니다.,..집주인이 몇십년동안 거래하던 부동산이 있어서 매번 그부동산을 이용합니다,,,저도 처음에 이집에 들어올때 직거래로 들어왔었는데..그떄도 그부동산을 이용했었구요~근데 그부동산에서 저한테 하는말이 이번에는 경우없는짓하지말고수수료 주셔야한다면서 저번에는 집주인한테 20만원 자기가 받았다고하면서 계약자분이 오신자리에서 막 저를 혼내는겁니다그래서 저는 그랬죠~원래 돈주는건지 몰랐었고.그때저는 복비를아끼기위해 직거래로 집을구한거였다~그리고~.당연히 줘야하는거면 말씀을 하셔야드리죠..그리고 주인한테받건 저한테받건 받으면된거 아닌가요?? 그랬더니 이번에는 계약자10만원 그리고 제가10만원 이렇게 20을 달라는겁니다..그래서 제가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20만원이나 드려야해요? 그랬더니,그럼 양식줄테니까집에가서 각자 계약서를 쓰라면서 참...이바뿐토욜날 내가 한가한줄아냐면서....자기도바뿐사람이라면서...이미자기가 집주인이랑 얘기끝나고 우리온다는거 알았으면서 왜나한테 그렇게.. 막말로 지랄을 하는건지..예전에 제가계약할때도 그렇게 인상쓰고 막말하더니 ..이번엔정말 너무어이가없더라구요~하마터면 계약자분이 성격이 안좋으신분이였다면 그냥 갔을지도 ...그럼 계약불발에..큰일날뻔했죠~~아니 집은 제가 내놓고....집구경 내가 다시켜주고...제가 이집에 들어올떄도 그랬지만 또 전기세며 공과금등등 다 제가 처리하고 나가고 결국 거기 부동산에서 하는건 주인이 하도 그부동산만 주장하기에 거기서 계약서하나 쓰는건데....진짜 20만원을 내야하는건가요??진짜로 대필료는 얼마를 드려야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