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31일 4500/25으로 이사를 왔습니다.집주인은 저희에게 집을 내어 주고 지방으로 이사를갔구요 ..근데 지금 다시 서울로 와야 해서 집을 빼달라고 합니다. 이사비와복비를 대주겠다 합니다만.. 8개월이나 살았나요? 다시 그 이사를 어떻게 할지..막막합니다2년 후에 전세로 옮길 생각 이여서 돈은 다 적금에 묶여 있는 상황이고,이사 올때도 1500만원 신용대출을 받아 무리해서 왔습니다. 당장 이사를 간다고 해도 그 집에 계약금 10%을 지불할 돈이 없습니다. 집주인은 보증금을 이사할때 줄테니깐요 . 이사비 복비를 이사할 당시 꺼(복비 28만원 이사비용 55만원)와 이번에 이사 가는 이사비와 복비 합쳐서 주는 건가요?법적으로 정해져 있는 위약금 있나요? 엄마는 200만원을 생각하고 계십니다.몇 퍼센트를 주어야 한다던가 ..간신히 집에 적응했는데 휴~더 넓은집으로 왔기 때문에 가구가전을 들여 놓아 짐도 많아지고 ,,그때 당시 집 구하기도 너무 힘들었어서 집 구하기도 싫습니다.그렇다고 집주인과 얼굴 붉히기도 싫구요 많은 도움 주세요 ㅜㅜ1.계약만료 전에 퇴거요청시 이사비 복비는 얼마나 받아야 하나요?금액이 맞지 않음 집을 계약기간 전까지 빼주지 않아도 되나요?2.전세 자금 대출 질문 29세여자 연봉 1980만원이구요 현재 1금융권 신용 대출 1500만원 현재 -1000만원 엄마,여동생(27) 남동생(25) 12살사촌여동생 (아직등본산에 안올라가 있는상태)이렇게 살고 있는데 대출 조건이되나요? 부양가족이 있어야 한다던데 사촌동생도 부양가족이 될수 있나요?등본상에 올라가면?국민기금보증으로 받을 수 있을까요?받으면 얼마까지 가능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