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배써 입니다.
실력은 없으면서 욕심은 많아서..
아직 만 2년도 안됬는데
장비만 4셋트입니다.
1. 카이만2 스피닝 L + 나스키2000 = 지그헤드, 네꼬, 노싱커
2. 어드벤쳐 스피닝 UL + 울테그랄2000 = 다운샷
3. 빅소드 M + 알데바란 = 노싱커, 오픈워터 버징, 경량 하드베이트
4. 닉스팝 MH + 우라노 = 헤비커버, 버징, 하드베이트, 스피너베이트
근데 요즘 케이블이나 카페 조행기보다 보이는 금콩을 볼때마다..
사고싶어 죽겠습니다.
총알이야.. 어짜피 무이자 할부가 있으니 상관없지만..;;
어느 장비에 물려서 사용할지, 로드도 새로사야할지..
어떤식으로 사용해야할지 결정이 안나서 선듯 결정을 못내리겠네요.
개인적으로는..
금콩 101 + MH 조합으로 가고싶은데.. 왠지 닉스팝과는 안어울릴거 같기도 하고..
하아 모르겠네요.
금콩 101 + MH 조합으로, 헤비커버 낚시나 하드베이트, 스피너베이트 등을 생각중인데
금콩과 조합이괜찮은 MH 로드는 어떤게 있을까요..??
참고로 좀 뻣뻣하고 튼튼했으면 합니다~
댓글 5
2022-06-19 01:25:04
저도 4셋 이지만 짬낚할때 콩101에 m대 하나 들고 갑니다. 스베 돌리기도 좋고 두루두루 쓰기 좋습니다만 헤비커버는 201로 많이들 쓰십니다. 101을 빅소드m에 물리시고 알데에 ml하나 물려주시는게 좋지 않을까 봅니다.
저도 알데에 ml 구입예정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