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도은 bms가 낳은거 같던데요 그래봐야 많이 차이는 안나지만... 확실한건 고기 한마리에 몇백이 걸린 대회에서 프로들이 선호하는 라인은 노랭이보다 스나이퍼네요..한게임을위해서 새라인을 갈아서 쓰는 프로들의 평가을 가장 신뢰할수있지 않을까요? 저도 노랭이나 스나이퍼나 많이 사용해봤지만 스나이퍼가 개인적으론 좀더 낳은듯했습니다 감도 강도 시인성 가늘고 그러므로 비거리도..대신 노랭이는 부드러운게 장점이더군요..

힘이붙는 계절이 아니면 4파운드 오짜 가능 합니다만 5월이후면 쓸림에 잘터지는거 어쩔수 없네요.. 제압이 쉽진 않죠..

토레이 노랭이 파마 때문에 싫어요!! ㅋㅋㅋ 스나이퍼는 파마 안나서 좋아요!! ㅋㅋ 제가 봤을 땐 라인의 강도는 노랭이가 더 두껍고 질긴 느낌이 들어요 하지만 저는 스나이퍼 처음 써보고 감동해서 스나이퍼만 써요 감도는 음..잘 모르겠어요..하지만 노랭이보다 스나이퍼가 더 장점이 많은 거 같아요..

전 갠적으로 스나이퍼욤!!! 지금도 전 스나이퍼만 쓴답니다;ㅋ 가격대비
아주 좋아용 제 갠적인 생각이쥬!

배스용으로 사용하신다면 5LB이하는 안쓰시는 것이 좋을듯~~
보팅을 주로 하신다면 그저 뻣뻣한 카본라인만으로도 좋겠지만
워킹이나 연안쪽 공략을 하신다면 스크레치와 코일링 현상을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토레이 슈퍼하드 프리미엄 플러스]를 추천합니다만 가격이 워낚 비싸서~~~~
제 경우는 저렴하게 BASIC FC 를 주로 사용합니다. 3번 출조마다 라인을 50미터씩 교체해 주니까요~~
님 께서 제시한 두가지 중에서는 스나이퍼를 추천하고 싶

다른분들은 bms 추천해주시는데 제 개인적인 경험으론 노렝이추천합니다

처음감아서 한두번은 bms가 좋으나 밑걸림으로 라인 잡아당겨 터뜨리고 출조 횟수가 많아지면

기대 이하의 성능을 보여주더라구요...그래서 노렝이를 작년에 감아서 쓰고있는데 1년째 않바꾸고 계속 씀니다

bms는 6개월을 못갔는데요..ㅋㅋ

그리고 4파운드로 5짜 가능하죠...오픈워터에서는요..ㅋㅋ

라인이 얇아지면 얇아질수록 스크레치 와 매듭법에 더 많은 신경을 쓰신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