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의 80%가 대출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전세 시세보다도 더 높은 대출금이 있는 듯한데...
시세전세가 8천정도 되는데, 전세를 2800에 놓는다고 합니다.
주인말고 부동산 업자와 통화했는데,
혹 경매로 집이 넘어가더라도
2,0000만원까지는 임대차보호법에 의해서 보호받을수가 있고,
이사비를 지원받으면 특별히 손해보지 않을거라고 말은 하는데,
1. 위의말이 사실일까요?
다소 몇백만원의 위험이 있긴하지만, 2년동안 월세낸다 생각하면 괜찮을듯 합니다만^^;;;
2. 이런 집의 전세는 얼마나 안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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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7 06:2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