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얼마짜리 전세이길래 복비 50이란 얘기가 나오나요? 보통 일억전세가 복비 30선인데.. 만기가까워졌으면 월세 한달치 내주는 것도 사실 좀 무리입니다. 만기 가까우면 그냥 나가도 무방한 거지요.. 일년계약에 한 육개월 살다 나가면 얘기가 좀 달라지겠지만.. 주인이 무리한 요구할 시, 웃으면서 질기게 나가세요. 다 들어줄 필요없습니다. 낮붉히고 언성 높이면 애먹이고 나오겠지만 (일단 돈을 받아 나와야 하는 입장이니까요) 웃으면서 차분차분하게, 때로는 인
기간전에 나가시면 세입자 새로 들어올때까지던지 계약만료까지 월세 내셔야 되잖아요. 세입자 구해주고 1달치를 더 내겠다고 하신건가요? 세입자 새로 구해주면 복비만 내고 나오시면 될 거 같은데.
특약이 없어도 기간전에 나가면 당연히 기간동안은 월세 내는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