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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어떻게 보면 정말 무적이라 보일만큼의 조과를 가졌다는
얘기를 한번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바이브라 하면 당연하 싱킹만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프라인에서 한번 물어보니
99%가 싱킹타입이라 하더군요.
(저도 싱킹만 있었음)
몇 달 전에 아주 귀하다고 하시면서
플로팅 바이브를 아는 지인으로부터 선물을 받았습니다.
바이브 얘기를 하다가 이 플로팅 바이브가 생각이 났습니다.
도대체 필드에서의 액션관련하여
참 애매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단순 플로팅 하드베이트라는 생각이상은 안 드네요.
그러니깐 싱킹에 대한 개념이 너무 강해서
싱킹에 의한배스 어필력만 생각을 하니 조금 머리 아프네요.
실제로 플로팅 바이브를 사용해 본 배서나
주변에서 사용한 케이스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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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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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1어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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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음이
플로팅 바이브는 불량품 잘못 사면 누워서 오더라는.....
희안하게도.. 그래도 무는놈은 있더라구요 ^^ -
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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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헌납해라.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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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람
저도 필드 상황에 따라서 가끔 플로팅 바이브를 사용할때가 있습니다.수원초보님 말씀처럼 수심이 얕는곳에서 주로 사용하는데 릴링을 하면 물속으로 파고들죠.그러다가 바닥을 치는 느낌이 전해오면 다시 릴링을 멈추고 이런식의 액션으로 가끔 조과를 올린적이 있습니다.저가 제품은 릴링해도 가라앉지 않고 누워오는 경우가 있는데 라인을 매는 고리를 니퍼 같는걸로 한방향으로 휘면 누워 오는 경우는 개선이 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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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모듬
플로팅 바이브쓸 정도면 플로팅 크랑크나 자라스푹는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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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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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나...........
저도 이 부분 때문에 질문을 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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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나발
件 회사 서류에서 매일 보는 건자가 저를 이끄네요... 아 직업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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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곰팅이
ㅋㅋ 저도 제목 보고 결제 올리는건지 알았다는 ㅎ
탐색용 루어로 좋구요..^^ 수심 낮은 곳에서는 슬로우 리트리브 + 스테이 등등
사용할 가치가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