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집주인은 전화도 안받네요.
아........ 진짜 대한민국 x같네요.
월세사는거 .... 진짜 없으면, 아무 말도 못하고 당하고 살아야 하는건가?
왜 이렇게 갈 수록 세상이 각박해져 가는지.... 모르겠네요.
조금만 돈될 거같으면 드러눕고... 진짜 더럽네요. 참고로 전 그런적 없고 피해자가 되본적도 없네요.
모든게 다 인과응보이거늘 지금 그렇게 몇푼 뜯어낸다고 살림살이가 얼마나 더 나아지는지?
자신은 항상 안전할거라 생각하는게 웃기네요.
집주인이 기독교인인데 정말 저도 모태신앙이고 중학교때까지 교회를 다녔지만, 진짜 그 이후로 안다니길 잘한거
같아요. 정말 쓰레기 천국이네요.
차 두 대 델 수 있는 공간에 자기 전용주차장인양자기 차만중간에 걸쳐 매일 대놓고 매번 다른 차 대 놓으면 싸우
놈이 있지를 않나....
아 ..... 미친 동네.... ㅠㅠ 진짜 태어나서 이렇게 세상이 더럽다는거 여기 이 동네 와서 절실히 느낍니다.
월세를 곱으로 내더라도 이젠 낡은 집 밀집된 동네에서 안살라고요.
인심 정말 드럽고 사람들 다 한 푼이 아쉬워서 돈 몇푼에 애어른도 없습니다.
없는 사람이 더 하다는 말 실로 실감하고 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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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6 10:2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