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룸빌라세입자입니다.투룸.....방2개가 다 결로현상으로 곰팡이가 장난아닙니다....물이 뚝뚝 흐르는곳도 있었는데 그부분은 주인이 수리해줘서 더이상은 이상없었구요.여기서 2년을 살았고 4월에 만기네요.일단 주인이 방습지를 넣고 도배를 다시 해준다고 하는데...그럼 결로가 안생길거라고 하는데이게 맞나요?ㅡㅡ;지금..장롱뒤에 곰팡이 장난아닐거같거든요..장롱 다 들어내야합니다.다 들어내면 장롱 뒷판은 새걸로 갈아야할텐데...갈고나서 또 결로가 생기면 ㅠㅠㅠㅠ
1. 이사를 가면서 장롱뒷판을 간다.뒷판을 갈면 또 안생길까요? ㅠㅠ 장롱이 브랜드꺼라 버리기가 넘...ㅠㅠ
2. 수리를 해주면 연장하고 산다.
어떤걸 제가 선택하면 옳을까요? 머리가 아파죽겠네요...ㅠㅠ전세금은 오르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