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저당권이나 전세권설정을 하게 된다면 기입되지만, 이부분은 집주인이 승인해야지 설정계약되서 기입되는것이고 세입자가 재량으로 기입할 수 없습니다. 세입자가 할 수있는 전입+확정일자만 날인해서는 안적히죠.
대신 정상적으로 만기를 통보드리고 보증금돌려달라고 통보드렸는데도 집주인이 돈을 안돌려줬다면
세입자가 계약서와 날인한 전입+확정일자 발송한 내용증명을 증거로 법원에 \임차권등기명령\을신청하면
대부분 확정되고요 그 임차권등기명령이 확정되면 돌려받지 못한

세입자랑 계약을 하는건 집주인의 동의가 없는 불법전대차인 경우인데요. 대부분 집주인몰래 방학시즌이나, 장기출장으로 인해서 집을 비우게 될 경우 월세를 내야 하기때문에 손실을 좀 줄이고자해서 무리하게 계약을 해서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집주인이 알게 되었을때 세입자가 아닌사람이 세입자의 집에 살게 되면 퇴거명령을 할 수도 있고, 세입자랑 계약한 분은 돈 한푼도 못돌려받고 쫒겨나게 됨니다. 대신 계약체결한 세입자를 상대로 채권추심재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