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신된지 1개월이 지났구요, 집주인은 1000만원 전세금을 올린다고 전화를 했기에 갱신된거 아니냐고 물으니까..
그런게 어딨냐고 지랄지랄을 합니다. 들어올때도 싸웠었어요 성질이 드러워서...
그냥 지기는 싫구요. 복비랑 이사비를 받아내려고 하는데 그에 대한 근거나...
요즘 이런거 잘 받아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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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6 01:51:53
갱신된지 1개월이 지났구요, 집주인은 1000만원 전세금을 올린다고 전화를 했기에 갱신된거 아니냐고 물으니까..
그런게 어딨냐고 지랄지랄을 합니다. 들어올때도 싸웠었어요 성질이 드러워서...
그냥 지기는 싫구요. 복비랑 이사비를 받아내려고 하는데 그에 대한 근거나...
요즘 이런거 잘 받아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