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베이트M이죵ㅎㅎ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스피닝이 좋겠구요,,
바람이 적게 부는 날에는 베이트가 좋겠습니다..ㅎㅎ
웜 낚시위주라면 카본라인에 페스트로드로 가셔야 겠네요..ㅎ
송군님의 선호도 까지 고려해 봤을때
베이트릴에 로드는 페스트 미디움 로드가 딱 맞겠네요..ㅎㅎ
가장 중요한 것은 로드의 중량은 최대한 가볍고
액션은 빳빳한 것으로 선택하심이 좋을듯 합니다..ㅎㅎ

오픈워터이면 스피닝 커버가잇으면 베이트 씁니다

제가 뚜벅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답글보고 뒤집어 졌습니다. ^^;;

헛........
뚜벅 죄송합니다..
모방해서;;

예전에 방손에서 나미끼가 한 말입니다. 상황에 맞게 다양한 낚시를 즐길려면 3~4대 간편하게 하려면 스피닝 한대. 베이트 한대. 꼭 한대만 들고 다녀야 한다면 범용 베이트 한대가 좋다고.... 예민한 시즌이라면 스피닝이 낫겠지만 예민한 히즌이 아니라면 베이트 한대가 났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뚜벅이인데 작년에 송군님과 같은 고민으로 베이트 미디움대 한대로 운용을 했는데 제 욕구를 충족시켜주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스피닝1대 베이트 2대 총 3대 그냥 들고다닙니다. 막상 가면 아쉽드라구요..

만약 잘 아는 필드고 한대로 충분하다 판단시에는 스피닝, 베이트, 액션 상관없이 필드에 맞는거 한대 들고 다녀도 괜찮았습니다.

낚시란게 쓰고싶은것 많고 하고싶은것도 많은거 같아요

저도 스피닝 한대로 시작해서 지금 스피닝1 베이트 3대 있습니다. 곧 4개가 될꺼지만..

암튼 여러가지 루어를 사용할려고 하다보면 장비욕심이 생기더군요.

저도 간편하게 한대만들고 나갈때는 요즘은 베이트 ml대에 레보ltx만 들고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