텝스를 몇번 쳐보고나니까
part1 정답률이 떨어지고...
시간은 더 들더라도 part2가 오히려 정답률이 높아서
part3, part2 순으로 풀고 part1을 가장 나중에 푸는데요...
결국 막판에 시간 부족하면 c나 d로 찍고 나오는 현상이 벌어져요
근데 텝스 강의를 듣다보니까 오히려 part1앞부분은 배점이 낮기 때문에
배점 낮은것은 틀리고 뒤쪽의 part2,3의 배점 높은 것은 맞추면
추가 감점이 있을 수 있다는데
사실인가요?
9월2일 시험에서 part2,3을 먼저 다 풀고 part1을 풀었거든요..
점수는 part1을 먼저 반쯤풀고 part2로 넘어갈때에 비해서..15점이 올랐는데 22일에 볼 시험은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correct문제는답지가 대한 근거가 지문에 다 제시되어 있는 편이니 왠지 문제풀때 마음이 더 안정되서 시간 투자를 많이 하는 편이거든요..ㅠ
문제 푸는순서가 안 좋은것인지...
독해 채점 방식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 아시는 분들 답변 해주시면 감사하게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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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17: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