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아파트를 하나 가지고 있는데요.
세입자를 들이려고 하니 요즘은 금융공사에서 보증하는 전세자금으로 들어올려는 분들이 많더군요.
집주인 입장으로서..
이거를 해주면 어떠한 분제가 생기지는 않을지 우려가 되는데요.
(저렇게 보증해주는 전세자금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어요)
아는 부동산에서는 왠만하면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는데.
전세입자는 이미 이사를 해버려서 빠릴 보증금을 돌려줘야 하고,
대출없이 들어오겠다는 사람은 없고..
난감한 상황이군요..
어찌하면 좋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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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17: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