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가 본적이 없어서 상상이 안 가는데요.
하계용 텐트를 사 놓고 지금 엄청 후회중이에요.
더운 여름에 땡볕 캠핑 안한다는 말씀에
아차 싶은거에요.
타프쉘을 사려고 하던중에 후회기 든거에요.
그냥 이왕 산거.. 요거들고 계곡이나 찾아다닐까..싶은데
그래도 타프가 필요한지..
과연 그 어마어마한 타프(타프쉘)를 칠 공간이 있는지..
차라리 하계텐트 사지 말고 계곡 찾아다니면서
리빙쉘만 쓸껄 그랬나 싶고..
어때요? 계곡이나 휴양림은 대체 공간이 어느정도
확보되는 곳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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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6 09:3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