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울산에서 낚시하는 녹슨열쇠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회원님들께 질문을 좀 할려구요 ㅎㅎ
평소 스피닝 한대랑 베이트 한대로 낚시를 했었는데
이번에 로드랑 릴을 하나씩 업어왔습니다.
기존에 있던 베이트 조합은
베네레트 M + 아부 스키트리즈였습니다
그리고 새로 업어온 장비는
타란튤라 6.6MH + 메타뉴MG7 이구요
앞으로한개는 미노우 및 크랑크등 하드베이트 위주로 쓸 예정이구요
다른 하나론 러버지그, 프리리그, 텍사스 그리고 버징 위주로 사용할려구 합니다.
고수님들의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베네레트M 자중 118g
타란튤라MH 자중 117g
스키트리즈 자중 199g
메타늄MG7 자중 170g
2022-06-13 23:13:33
저라면 ^ ^..
미노우 및 크랭크 하드베잇 종류들은 비교적 낮은 무게의 루어들이 많습니다 ^ ^..
그리고 7점대로 미노우치기는 좋으나 바이브, 크랭크를 돌리기엔 조금 ~ 그렇습니다
가벼운루어와 기어비를 고려한다면,
- 베네레트 m + 스키트리즈
러버지그 , 프리리그장타 or 웜 위주 아무래도 감도가 뛰어나고 러버지그같이 뽑아내기식or 버징위주라면
로드액션이 mh급은 되어야겠지요 ㅎㅎ 그리고 기어비가 7점대이니 버징, 커버에서의 후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