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달 텝스를... 죽쑨 사람으로ㅋㅋ
물론 아직 결과를 보진 않았지만 말이죠
암튼 그래서 제가 젤 못하는 파트인 GVR을 공략해야하는데
우선순위는 일단 독해랍니다.
저 GVR은 G는 독해에서 V는 텝스 및 영어 전체에서 R은 뭐 그냥 독해 또는 직청직해에
이렇게 다 유기적으로 연결이 되있기는 합니다만은
점수 분포를 봤을때 독해를 올려야 어느정도 비율이 잡힌다고나 할까요..
저는 청해는 300이상 나오고 나머지가 개판이에요 ㅠ
독해는 250 왔다리갔다리하고 (지난 시험 기준으로)
문법이랑 어휘는 반타작이구요..
아이고 쓰다보니 질문을 안쓰도 허튼 소리만 했네요ㅋㅋ
제 질문은 독해 파트의 오답노트 필요성이에요
원래 저는 문법 오답노트랑 어휘는 오답보다는 문제에 나온 모르는 어휘를
단어장에 따로 정리만 했었거든요..
근데 보면 독해를 오답노트를 쓰시는 분들이 계시고 안쓰시는 분들이 계신데
해보신 분들께 쓰는게 좋은지, 써봤자 별로 효과가 없으니 안써도 되는지
쓰는게 좋다면 어떻게 써야하는지...
답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