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보일러를 24시간 틀고 다녓음에도 동파가되엇습니다.한달에 가스비만 10만원이 나왓습니다.주인집에서 동파책임이 저한테 있다고 보일러 교체비 44만원중 22만원을 부담하라고합니다.처음에 도의 상 10만원정도 부담하려햇으나 주임인집에서 무조건 22만원을 내라며 원래 100% 제 책임인데 자기가 부담해주는거라고 합니다.보일러는 제앞에 사람이 2년 제가 2년 사용했고 그앞에 얼마나 사용햇는지는 모르겟지만 최소 4년이상은 사용한겁니다.2년 계약만기앞두고 올 4월에 집을뺴려 하는데 제가 곧 계약만기도잇고하니 너무하지않냐해도 막무가내로 제책임이라고만하네요워낙에 말이 안통해서 일단은 알앗다라고햇는데 솔직히 월세 살면서 보일러 교체비용낸다는건 첨듣는 일이고 제가 워낙몰라서 더 그러나 그런생각도 듭니다.그리고 4월에 계약만기이기에 3월초에 말씀드리고 이사날잡히면 말하겟다라고하니 세입자구해서 나가라고합니다.계약만료인데 무슨소리냐고하니 벼룩시장에라도 광고(제 사비로) 내고 들어올사람구하면 그떄부터 집구하라고합니다.어이없어서 그런게 어딧냐고하지만 역시나 막무가내입니다.어떻게 조목조목 말해야 될까요?집뺴는날 보증금을 다 돌려받아야 이사갈집에 잔금 치를 수 있는데 지금 주인집 심보로는 잔금안주고 사람구해라고 우길것 같네요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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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16: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