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이 내놓은 가격이 좀 비싸서 다음 세입자가 바로 안구해지는 경우
주인집에 가격을 좀 깎아서 내놓도록 이야기해야하는게..
현재 나가야할 세입자(돈을 받아야 하는 입장)가 해야하는건가요?
아니면 부동산에서 이야기 해야하는건가요?
부동산에서 자꾸 세입자한테 돈을 빨리 빼달라고 푸시를 하고 가격을 낮추도록 이야기 하라고 하는데..
이게 세입자가 하는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부동산이 할일을 떠미는것 같아서 문의드립니다.
댓글 2
2022-06-13 15:01:25
보통은 세입자가 구해지면 새로운 세입자가 전세금 조달을할거고 그 돈 받고 나가는것 계약만료인상황이면 세입자 신경끄고 집주인이 가지고있던 전세금 계약 만료일에 주어야 하는게 법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