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 도화동에 위치한신축빌라입니다.
아직 계약전이라 오늘 집만 보고 왔구요.주인집 말로는 매매가 1억7천/융자 9천6백 불렀구요.
전세금+융자가 매매금액의 80%까지 가는거 같구요.
전세가 4천 말씀하십니다.집이 너무 맘에 들어 계약하려 하는데
나중에 집이 경매로 넘어갈경우 전세보증금 4천이 모두 보호가 될까요?
인천은 1900만원이 우선으로 보호만 받고 나머지는 장담 못하는건가요???????????????
계약을 해도 될까요..급합니다.소중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댓글 4
-
개구리
-
초시계
우와.. 간이 너무 크시다.. 보통사람들은 1퍼센트라도 위험가능성이 있을까봐 살피고 또 살피는데.. 님의 경우는 둘 중 하나, 즉 한 50퍼센트는 경매넘어갈 거 같은 집을 마음에 든다니.. 당연히 마음에 들 밖에요. 왜 그 사람들이 4천이란 싼 가격에 전세를 놓으려고 하는 지를 생각해보셈. 한달에 사백 월세 물고 들어가는 거임.. ㅠㅠㅠ
-
스킬
저라면 절대 그 집 안 들어갑니다.
빌라 아무리 신축이라도 경매 넘어가면 완전 바닥입니다.
80%절대 안 됩니다.
빌라인데 융자가 너무 많습니다...
부동산에서 하는 말은 더욱 더 신경쓰세요 -
계획자
완전빚이구만요..처다도 보지마세요!다니다보면 괜찮은집 또 생깁니다..저희도 전세인데 입주할때 감액등기하고도 3천남아도 쫌 그랬은데....
2022-06-13 13:26:22
60~70에 경매로 받을 수 있을까요? 받아보셨나요? 경매장은 가보시나요?ㅎㅎ
제가 여러채 낙찰받아 임대사업을 하는데, 도화동이믄, 도화역근방이나 도화1구역소재 빌라일텐데, 그 퍼센티로 낙찰받을 수가 없습니다.
최소 75는 되야 합니다. 한번 인터넷으로 검색해보세요~ 안글도 저도 떨어졌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최우선보증금내에서는 말소기준권리에 따라 그 금액은 보장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