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저의 로망이에요...오르빗을 알고나서부터 지금 제가 가지고있는 유모차는 눈길도 안주고있고..그저 오르빗 어떨까 싶어서 계속 게시글올라오는거 보고후기보면서 눈물흘리고어쩜 이런 유모차를 지금에서야 알게되었는지..좀더 빨리 알았다면 우리 공주님 유모차가 되어있었을텐데..그래서 요즘 구입을 신중하게 생각하고있는데..우리 신랑은 그거 왜살려고 하냐며 이해못함의 자세를 풀지않고있네요..ㅠ우리 신랑 마음을 돌릴방법 없을까요..저 오르빗 꼭 사고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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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6 08:4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