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이아부지에요(__)
오늘 하루 출근안하고 아내와 아들과 함께 있어봤습니다.;; 아내가 고생을 꽤나 많이 할 것 같았습니다.평소 출근하고 나면 아이와 둘이서 젖먹이는거며 자지러지게 우는것까지.. 아이와 전쟁을 치르는게 일이겠다. 싶네요.
다름이 아니라, 요녀석이 눕혀놓기만 하면 울어제끼는데 방법이 없네요. 그래서 수직으로 세워 머리를 받히면 다시 잠을 잡니다.모로 반사 때문에 그렇다는 글을 보았는데;; 정확히 왜 그러는지... 달랠 방법이 없는지 ;;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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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6 08:2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