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한지 반년 좀 넘은 초짜 입니다
저두 낚시에 미쳐서 돈 몇백 쓰구 루어 채비로 조작해서 생각나는대로 만들어 쓰기까지 왓네요
블레이드위에 잇고밑에 스푼 잇고도 해봣고
제일 아래 봉돌에 위로 다운샷 2개 달아서 수심 밑에층과 중간층 공략하기
프리리그 + 다운샷 결합까지! 밑바닥 긁기+ 수심밑에층 공략
이렇게 쭉 해본 결과.......
그냥 오리지날 버전이 최고라는거에 도달하게 되엇습니다...
올해 초 열풍을 불러 일으킨 알라바마 리그
조과가 사기급이라고 난리도 아니엿엇죠 ㅋㅋㅋ
정작 써보니 개 쓰레기고 -_-
그냥 늘 써오던걸로 정확한 캐스팅으로 한마리 한마리 뽑아내는게 정답인거 같네요
저도 한번 던져서 밑바닥과 중층까지 한번 라인 감음으로써 두번 던진 효과를 가져오게끔 만들어봣는데 35 딱 한마리 잡아보고 꽝이구요 프리리그+다운샷은 자꾸 어디 걸려대서 멘탈붕괴 오더라구요;; 물에 들어 가서 벨런스도 엉망;; 조과 0마리
그냥 늘 하던데로 하는게 좋더군요~
하지만~!!!
정말 유별나고 기특하고 좋은 아이디어 잇으신분~!!!
나만의 필살기 채비가 잇으신분
살짝 흰트? 아니 공유만이라도 좀 해주세요~!!!
댓글 3
2022-06-13 05:28:59
월래 배스낚시을 하다보면 다운샷도 많히 사용하는 리그 중 1개 입니다
그래서 전 이러게 생각해봤습니다 다른분들도 다 알고잇는 사실이지만
다운샷 바늘을 2~3개을 사용 일정한 높히을 두고 하는거죠 그럼 3마리의 베이트피쉬가 되서 조금이나마 성공률을 높히지않나 생각합니다 ㅋㅋ~
저도 아직써보진않았지만여)귀찮아서 ㅋㅋ)
다음에 나갈때 한번 미리 만들어 두고 써봐야겠서여 ㅋ 원줄에 제일 낮은 민도래을 달고 목줄에 바늘3개 마지막 다운샷 봉동 달고 ㅋ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