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예단.예물땜에그러더니
이번엔 예랑이의 술술술..
금전적으로 제 자존심 망가트리더니
나가서 술 진탕마시구
전화로 그만 하자네요.
자기가 어머님께 말할테니..
울집엔 저보고 연락하라고..
아 정말 어리기라도 하면 패버리고 싶은데..
정말 답답하네요.
그리 쉬운가요..
결혼이라는거 마음먹은게 언젠데..
한순간에.
이렇게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댓글 4
2022-01-06 07:58:48
저번에..예단.예물땜에그러더니
이번엔 예랑이의 술술술..
금전적으로 제 자존심 망가트리더니
나가서 술 진탕마시구
전화로 그만 하자네요.
자기가 어머님께 말할테니..
울집엔 저보고 연락하라고..
아 정말 어리기라도 하면 패버리고 싶은데..
정말 답답하네요.
그리 쉬운가요..
결혼이라는거 마음먹은게 언젠데..
한순간에.
이렇게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