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원룸 전세 거주하고 있고 계약 기간이 4개월 남아 있습니다.월세로 이번에 새로 계약해서 이사를 가게 되는데 전입신고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두 집 모두 제 이름으로 계약을 해 놓은 상태 입니다.여기저기 네이버 지식인을 검색 해 보니..하기와 같이 하는것이 가장 좋을 것 같은데맞게 이해 한 것인지 둘 중 어떤 것이 더 안전하고 좋은지 추천 바랍니다.방법1>현재 거주지로 어머니(가족)를 전입 신고 시키고 저는 새로 계약한 곳으로 전입 신고를 한다.=> 이경우 지금 살고 있는 전세 집에 대한 효력이 유지 되고 혹여나 문제가 있을지 우선 순위에도 영향이 없는건가요?방법2>현재 거주지에 그대로 전입신고 유지하면서 새로 계약한 집에 어머니가 전입 신고를 해 둔다.=>현재 거주지가 정리 되고 난 후 저도 새로 계약한 집으로 전입 신고를 할 계획. 만약 제가 새집으로 전입 신고 후 어머니가 원래 살던 부모님 집으로 다시 전입을 하시게 될 경우 저는 어 머니가 전입 신고를 받은 날짜 부터 효력을 가질 수 있을가요? 아니면 그냥 어머니도 유지 해 놓는것이 좋을가요?이밖에 더 다른 방법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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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2 18:2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