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살고있는집 만기가다되가서 집주인에게 전화를햇더니 부동산에 내놔주라구하더라구욤..그래서 집을내놓고 몇일지나니부동산에서연락이와서 계약금을 50만원을 받고 가계약을하자고해서 햇습니다..가계약한분이 못들어온다고 다시부동산에 내놨더라구요..다른부동산에서와서 게약을한다고 하더라구욤!이번엔 계약금을 집주인이 받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알아서할모양이구나햇지욤!계약하구나니깐 가계약햇던사람이 전화가와서눙 계약금좀 돌려주십사하더라구욤..부동산에서도 4월29일 지나면 사모님돈먹는거져 이런식으러 말하길래 주인은 관계없구나 햇거든욤그래서 전 어려운사람이고 저희랑 한계약이니깐 전혀 관계없는줄만알구 50만원을 돌려줬어염..근데 낼이사를 가야해서 잔금 되엇냐고 전화를햇더니1500만인데 1450만만 주겟다는거예염..그래서 왜그러냐니깐 전에 가계약금받은거 그걸왜 자기랑 상의없이 돌려줬냐면서 새댁이 잘못한거라면서죽어도 못주겟다는거예염...이럴땐 어떻게해야하나요..돌려준50만원 그가계약자가 저에게 줄리도없고50만원 공중에떠불고 손해보고 이사해야는건가욤?그러면서 자기눙 새댁나가라고 부동산에서1500 빌려쓰니깐 수수료나가서 그돈못준다는데욤 ..어떻게해야하나욤자기가가 바빠서 계약금받고 가계약 이런건하지도못하면서 그계약은 우리랑한건데 이제와서 우리한테잘못햇다고 50만은빼고 준다는데 방법없나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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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2 18: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