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텝스 공부하면서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제 귀가 먹었다는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해시간에 왜이리 잘 안들리는지...
아는 만큼 들린다고 선생님께서 그러셨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뭐 전혀모름?
유독 좀 다른애들에 비해 귀가 안들리는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

아 울어야지 ㅠㅠㅠㅠㅠㅠ웃픔^ㅠ

학원가도 나만
여긴 어디? 난 누구? 뭐임?
이러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이제 자유를 찾으려고 함욬ㅋㅋㅋㅋㅋ
인강들을꺼임ㅋㅋㅋㅋㅋㅋ내가 듣고 싶은 만큼 듣고 ㅋㅋ크게크게 들을거임!
원래 해커스 다녀서 인강도 챔프스터디로 들을껀데 고민이 청해만 들을지 아님 다 들을지 고민임
이왕공부하는김에 달릴까? 아 고민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