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이가 인제 다컸지만 소변보는곳을 자주 가려워 해요...40개월이 넘었는데 알고보니 아랫부분이 건조해서 가려워 하는거더라구요소변검사로도 안나오고해서 걱정했거든요어린이집을 다니고 집에서도 혼자 변기에 보고 닦고 하는데요주로 물티슈를 이용했는데 약간 건조한 딸을 위해서 천연펄프라고해서바꿔보았는데 전보다 나아졌네요아마도 레이온의 합성이 아니 천연펄프라서 그런가봐요예민한 아이들에게는 좋을꺼 같아요항상 물로 닦아주지 못할때 밖에서 써야할때 쓰고있는데만족해서 여러분들중에 저처럼 딸아이 밑에때문에 고민하시는 엄마분들계실까 해서 올려 봅니다.재주가 없어 거청한 후기가 아니라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