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사하기 이전에, 너무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2007년 5월 5일을 시작으로, 1000/25 로 2년 계약을 했었습니다.2년뒤 아무말씀이 없으시길래... 2년 더 살았지요..그리고 2년이 더 만료되고 하루가 지난 2011년 5월 6일...부동산 아주머니께 전화가 왔습니다.집주인이 월세 10만원 or 보증금 1000만원 중에 올리길 원한다구요..모아놓은돈도 있다 싶어서 보증금 1000만원을 올려주겠다고 당일(6일) 말씀드렸습니다.이후 몇일동안 집을 좀 알아보고 다녔었는데요..보증금을 좀 더 보태고, 월세 조금만 더 보태면훨씬 나은집에 살수 있는겁니다......해서...5월 11일 오전에 부동산 아주머니께 전화를 해서, 보증금을 빼고 이사를 가겠다고 했습니다.이 경우, 복비는 누가 내야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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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2 09: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