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저께 서초구 서초동에 오피스텔을 2개 계약했습니다.보증금140만원 월세140만원 계약기간은 3개월로 2개를 계약했는데..원래는 복비 좀 비싼데...오피스텔2개거래했으니복비 좀 빼준다고 하면서...복비를 120만원 부르더군요..원래는 오피스텔한개당 70얼마해서 합이140얼마인데...2개 계약했다고... 깍아서 120만원 달라는겁니다.어이없어서...왜이리 비싸냐고 했더니, 원래 오피스텔은 비싸답니다.그래서 넘 비싸다고했더니...원래는 안되는데 100만원에 해준다고 합니다.부동산 여자가 이쁘지 않았으면 더 깍아 볼려했는데...이쁜여자한테 막 뭐 더 깍기도 모해서...걍 100만원의 복비를 주고 끝냈습니다....원래 이렇게 복비가 비싼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