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나이에 이직을 하고 나니 여러가지로 문제네요.. 현재 사무실 분위기를 보면 저만 영어를못하는것 같습니다다들 영어로 통화하는데.. 혹시 외국인한테 전화가 올까봐 전화를 받지도 못하겠네요.. 전 긴장하거나 흥분하면 말을 더듬은 스타일입니다..그래서 더 자신이 없네요.. 울렁증을 극복하려고 열심히는 아니라도 틈틈히 하고 있는데 계속 제자리인것 같아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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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2 08:31:11
늦은 나이에 이직을 하고 나니 여러가지로 문제네요.. 현재 사무실 분위기를 보면 저만 영어를못하는것 같습니다다들 영어로 통화하는데.. 혹시 외국인한테 전화가 올까봐 전화를 받지도 못하겠네요.. 전 긴장하거나 흥분하면 말을 더듬은 스타일입니다..그래서 더 자신이 없네요.. 울렁증을 극복하려고 열심히는 아니라도 틈틈히 하고 있는데 계속 제자리인것 같아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