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행동을안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아기들은 부모를 모델링합니다 아이에게 좋은본보기가 되어야겠죠 아기가돌이지났다고하시니 지금부터 더욱 중요합니다 행동하나부터 말투까지 따라할것입니다.. 이런현상은 너무도 건강한 발달입니다.. 부모의 양육태도가 어떠냐에 따라아이의 성격. 습관 등이 긍적적이거나 부정적으로 작용한답니다.. 지금 님께서는 아이의 책보다는 부모교육책이나.. Ebs의 부모60분 프로그램이 도움이 되실듯합니다.. 전 오랜 유치원교사생활을 경험한 전직교사입

참.. 그리고 버릇이없다고 하셨는데 아직 버릇을따지기엔 적절한시기가아닙니다..아직 아기랍니다.. 훈육은 적어도 28개월이후가 좋습니다.. 물론 지금이라도 위험한것 정말안되는것은 혼낸다기보다는 단호하게 설명은 해줘야겠죠.. 감정섞지말고. .그전에 미리 집안의 위험한환경은 없애주시는게 효율적이겠죠.. ^^

저도 22개월 아기키우고있는 엄마랍니다.. 많은 아이들을 맡아왔으나 내 아이키우는 일은 쉽진않네요 ㅎㅎ아이키우는 일이 정말 세상에서 젤 두렵고 나로인해 아이의 성격이 결정되어진다는게 참 부담되는 일이지만.. 이만큼 젤 보람되고 행복한일이 없지싶습니다 아이를 바라보며 오늘도 행복하세요 ^^

바른행동동화라고 참 좋은책이 있답니다
저는 그책을 들이고는 아이한테 재미있게 읽어줬죠?
아이도 너무 좋아하고 나도 따라해야지 그래요
얼마나 기특한지 모릅니다

위에 님이 말씀하셨듯이 돌지나면 엄청난 호기심이 발동해서 말은 커녕 잘 알아듣지 못합니다.
그럴때일수록 아이와 엄마가 함께 있어야 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책을 보여주면서 그림으로 뭔가를
가르쳐주셔야 하기도 해요. 다만,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거 아셔야 해요. 처음부터 잘하겠지 하면
아이는 못 알아들어요. 울 딸아이도 5살인데 이제 겨우 어느 정도 알아듣는 편인데...
울 아이는 재미둥이 다 보고 바른행동동화를 업글해서 보여줬었는데요. 아마도 그림에 관심

열마디의 말보다는 간접적인 교육도 아이에게는 도움이 된답니다.
바른행동동화를 읽어 주면서
주인공의 행동이나 말들을 듣고는 많이 달라지네요.
안된다며 주인공을 야단도 치고 ,
책속에 현미숙 선생님의 지도팁은 아이지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