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43에 직장인입니다.저희 회사는 중고의류를 동남아나 아프리카로 수출을 하는 회사입니다.제가 2001년 입사했을때 이메일을 읽은줄은 알겠는데 보낼때 정말 쥐가 나더라구요.번역기 등등 이용해서 하다보니 지금은 기본표현으로 몇줄을 쓸정도는 되더군요.또한 바이어와 대화시 마찬가지로 알아는 듣겠는데 말이 안되는겁니다.아프리카 바이어가 1주일정도 있을때 1주일내내 붙어다니다 보니 술한잔 먹고 되는영어 안되는영어를 막했더니대화가 통하는 겁니다. 그이후부터 조금씩 하다보니 지금은 깊은 대화표현은 못해도 외국나가서길잃어버리지 않을정도는 하는데요.아들도 중1올라가도보니 물어보는 표현과 단어도 어려워지고 다시한번 자신을 업그레이드 하고싶습니다.가입후 패턴회화강의는 마스터 하였는데 이후부터 어떻게 회화공부를 해야할지요.비지니스 회회는 들어가 보니 표현이 너무 어려워요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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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1 13:3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