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9살 젊은이입니다..취직하면서 성남으로 올라와서 복정동에 전세 4천짜리 방을 전세로 계약했어요..계약 기간은 작년 9월 28일까지이고 7월말에 방뺀다고 통보했었죠..그러면서 집주인은 묵묵부답으로 지내 온지 6개월이 자나갑니다..화가 나서 임차인 등기 설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작년 12월달) 아직까지 전화 한통 없고전화해도 받질 않습니다..어떡해야 될까요? 소송 밖에 없는 건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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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1 11: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