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만료 전에 이사를 했습니다.최대한 다음 세입자를 구하기 위해 애를 썼고요하지만 집 주인은 제가 살고 있는 전세금 보다 1천만원을 더 받거나 월세로 돌리기를 원하더군요그러면서 다음 세입자가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다.그 전에 제가 살고 있던 전세 금액으로 세입자를 한명 구했으나 거절했고요11월20일날 이사해서 지금까지 관리비 5만원을 비롯 전기,가스비룰 납부하고 있습니다.이제 3월인데 현 살고 있는 집과 이전했던 집 공과금을 비롯 관리비가 이중으로 나가니벅찹니다. 물론 제가 계약만료 전에 이사를 했다는 점 잘 알고 있습니다.계속 이렇게 갈 수도 없고 주인은 완고하고위에 내용까지 얼마전에 질문 올렸습니다.답변 써주신 두분이 계셨는데 감사합니다~~~다름이아니라 주인이 보일러를 계속 틀어놨나 봅니다.가스비가 142,450원이 전기료거 11,000원이 나왔습니다.단 하루도 머무른 적이 없는데 말이죠~이를 어찌해야 할까요?금액을 보는 순간 정말 확 돌더군요~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법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2022-06-11 06:15:08
저와같은경우인데 빼가라고하더니 뒤로 부동산에 월세든전세든 올려서내놓았더군요 그전에 제가직거래로 사람있었는데 은근히틀더니 ..천만원올려서 받았으면서 복비 전한테물리더군요 따졌더니 세상사 말을바꿀수있는거아니냐고
보일러를가서 외출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