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가 태어난지 22일 되는 날 입니다 .8개월하고 보름 만에 세상에 나와서저희 부부를 깜짝 놀랬켰죠 지금은 다행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장모님이 안 계시기 때문에 아내가 정말 많이 고생을 하는 군요이런 글 쓰는 힘도 없을 것 같아 대신 질문 드려 봅니다.애기가 자주 용을 쓰고 그럴때 마다 얼굴이며 발바닥이며빨개 지는군요 체온은 다행이도 정상이고요별 다른 문제가 있는건 아니겠지요혹이나 저희 처럼 미숙아 애기를 키우시는 부모님들특히 주의 할 만한 사항이 뭐가 있는지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