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램 4살인데.. 자꾸 고추를 만져요...
수시로~~ 울때도 놀면서도 손이 자꾸 고추로 가더라구요...
말을해주면 그때만 잠시 손을 때고 조금있다 다시 고추로 가곤해요...
이버릇 어떻게 고쳐야 하나요??????????
알려주세요~~~~ㅜㅜ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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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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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솔
아~~ 그렇군요......
또래 애들은 안그러는데 저희아이만 그래서 걱정했어요...
자연스럽게 고쳐지나요??? -
꽃
우리 아들둘도 그래요..
큰애도 작년까지 한참 그러더니...6살되니...안하더라구요..
4살 둘째가 지금 한참이네요...ㅋ -
가을바람
그냥 나둬두 자연스럽게 고쳐지는 거죠??
남들 보기에 좀 그럴꺼 같아서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인내심을 가지고 말보단 관심사를 돌려야 겠네요..... -
지우개
저희 아들도 커서 그러면 놀라지말아야겟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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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니
네...^^
저도 큰애는 딸이라 아들키우는건 모르는것 투성이네요..
뱃속에 있는 셋째는 좀 나으려나....ㅋㅋ
2022-06-10 16:04:06
고치면 안되요 당연한거예요 혼내고 못하게하면 성에대해 잘못생각하게되고 뭐..암튼..그냥 에휴 세균맨 다손에 묻겠네 뭐이런식으로 얘기하구 넘어가세요
남자아이들 안그러는애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