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약 4년전에 아무 준비도 없이 시험을 쳤었는데요
그 당시 725점의 점수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850을 목표로 오로지 텝스하나만 정신일도의 각오로 준비하고자 하는데;

사실 교재를 딱 준비를 하고 보니(파랑이) 무작정 들이대는것 보다 조금더 효율적인 공부방법은

없을까 하는 의구심이 드네요 ㅎ 워낙 제가 지금 스스로도 허무할정도로 갈피가 안잡힌 상태여서

글을 쓰면서 조금 산만한감이 있습니다만 !!!!

혹시 저와 같다면 님들은 어떻게 준비를 하실것 같은지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