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18일 자라섬 b사이트를 예약했었는데,
방금전 17일 중랑캠핑장에 예약이 풀린게 있길레,
아무생각없이 덥석! 물어버렸습니다.
17일 중랑, 18일 자라섬..
이렇게 이틀을 다 다녀오면..
정말 힘들겠죠?;;;;
중랑 잡기가 정말 힘들다길레, 덥석! 물어버린거였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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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포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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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솔
짐이야.. 뭐..
돔텐트와 몇가지밖에 없네요..
치고 걷는데 시간은 그다지 안들것 같은데..
그래도, 쉬러가는건데 두탕 뛰는건 번거롭겠죠?;;; -
민혁
2자리중 하나 양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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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자리
가셔도 될듯요....
어차피 12시면 나와야 하고...입장도 2~3시에 들어갈 수 있으니까...
크게 손해보는 건 아닐 것 같습니다.
저라면 가겠습니다.
처음 가보는 곳이라면 한번쯤 경험해보러 갈 만 하다고 봅니다.
18일 토요일 차는 그리 안 막힐 듯 하고 막혀도 중랑에서 자라섬 얼마 안걸리니...갈만 하다에 한표입니다. -
게자리
괜챦을것 같습니다. 먹는거야 18일은 자라섬 근처 하나로 마트나 플러스 마트에서 장보고 들어가시면 될듯하고요. 식기류 같은건 설거지 다 해 놓고 파란색 큰봉다리에 잘 담아서 자라섬에 와서 건조시키면 될듯합니다.
2022-06-09 19:58:03
짐이 어느정도 되시는지 모르겠지만..짐풀고..짐싸고..짐풀고..짐싸고..이러지 않을까요...;;